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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딩 science.

과학뉴스 - 코로나바이러스 뿌리를 뽑는다? (feat.중딩생각)

by youngmom 2020. 3. 19.

동물서부터 최초 감염 차단하는 백신 개발 착수

닭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된 것은 1930년대 들어서다. 이후 개·돼지·조류 등에서도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1960년대 들어서는 사람 안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동물에 서식하던 바이러스가 생존을 위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후 사람에게 전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박쥐와 사향고양이로부터 감염된 사스(SARS), 박쥐와 낙타로부터 감염된 메르스(MERS), 확산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후 코로나19)가 그런 경우다. 그리고 지금 과학자들이 이 근본적인 과정을 차단하기 위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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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생각-
현재 코르나19 감염자들 뿐만아니라 코르나19가 걸릴까 염려하시는 분들까지 빨리 백신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태이다. 
Currently, not only the Corna 19 infected, but also those who are worried about getting Corna 19 are waiting for the vaccine to come out.
그런데 뿌리까지 뽑는다고 하니 좀 다행으로 보인다만 지금 한시가 급한데 너무 기준을 오래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It's a relief to hear that they're even pulling out the roots, but I think they're setting the standard for too long, even though it's urgent.
어찌됐든 어디서든 제발 백신이 나와서 빨리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In any case, I just hope that the vaccine will come out and go to schoo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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